KOREAN INTERN RESIDENT ASSOCIATION(KIRA), International Observerships in Boston (10.25.2022)

Updated: Nov 9




Joint training program of the Korean Intern Resident Association (KIRA) and K-DOC. Co-hosted by the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KHIDI) USA office.


전공의 대상 외국 단기 연수 프로그램(Short-Term Medical Training Certificate, SMTC) '눈길'


미국 보스턴, 대학·연구소·신약 개발회사 등 탐방…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대한전공의협의회·케이닥 공동 기획…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 공동주관


박제연 전공의(서울대병원 내과 R3)는 9월 8∼23일까지 대한전공의협의회·케이닥·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미국지사의 지원으로 미국 보스턴 단기연수에 참여했다. ⓒ의협신문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의료인 외국 진출 플랫폼 케이닥(K-DOC)이 외국 단기 연수 프로그램(Short-Term Medical Training Certificate, SMTC)을 통해 전공의 회원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 젊은 의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제연 전공의(서울대병원 내과 R3)는 9월 8∼23일까지 대전협·케이닥·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미국지사의 지원으로 미국 보스턴 단기연수에 참여했다. 박 전공의는 연수기간 동안 미국 보스턴에 있는 ASIMOV bioengineering company, Dana-Farber Cancer Institute, GENOSCO, 한화그룹 보스턴지사, K2B Therapeutics, 유한 USA, LG Chem, Standigm, Mass General Hospital(MGH), Harvard Medical School,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MIT), Merck 등을 방문, 주요 인사를 만나 근황을 살폈다.


박 전공의는 "보스턴은 MGH·하버드·MIT 등 세계 최고의 병원과 대학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회사, 그리고 높은 수준의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탄탄한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훌륭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산학연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과 치료제를 만들어 인류를 구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보스턴 연수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의사로서 진로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박 전공의는 "좋은 연수 기회를 만들어 준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국의 많은 전공의가 글로벌 의학의 흐름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미국 단기연수를 공동주관한 박순만 KHIDI 미국지사장은 "미국의 정신(The Spirit of America)이라 불리는 미국 보스턴은 하버드와 MIT 등의 명문 교육기관과 연구기관, 우수한 글로벌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 및 의료시설이 있어 역동적인 바이오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미국 단기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우수한 의사를 교육하고 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취지에서 케이닥과 대전협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했다. 좋은 기회를 함께 만든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HIDI 미국지사는 2021년 8월 보스턴으로 이전, 정보 제공·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 보건산업의 미국 진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대전협과 케이닥은 지난 4월 전공의 회원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외국 단기 연수 프로그램(SMTC)을 구축했다. 지난 5월 이지후 전공의(전 대전협 부회장)가 첫 SMTC 대상자로 선정, 폐암의 새로운 표적 치료제 레이저티닙을 개발한 GENOSCO 미국 보스턴 본사에서 단기 연수과정을 경험했다.


미국 보스턴에 자리하고 있는 ASIMOV 실험실. 실험실에 설치한 최신 기계들은 실험기기 제조 회사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앞다투어 제공하고 있다. 제조 회사와 바이오 벤처기업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환경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사진=박제연 전공의] ⓒ의협신문


케이닥은 국제 NGO인 굿네이버스와 연계, 국제협력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인들을 위해 국제개발협력(ODA) 관련 연수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굿네이버스는 파라과이 감염병 대응력 강화 사업·도미니카 공화국 미성년자 임신 방지 사업·캄보디아 동북부 모자보건 사업 등에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공의뿐 아니라 의사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조승국 케이닥 대표이사는 "외국 단기 연수를 수련기간 일부로 인정하고, 일부 수련병원에는 지원금까지 있지만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전공의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미국 단기 연수를 함께 기획한 대전협과 프로그램을 공동 주관한 KHIDI 미국지사, 미국 단기연수의 발판을 마련한 GENOSCO 등 관계 기업과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힌 조 대표이사는 "국제보건 단기연수를 공동 주관한 굿네이버스와 아프리카미래재단을 비롯해 앞으로 더 다양한 기관·기업·NGO와 함께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전공의 미국 단기 연수기-International Observerships In Boston(1)

의협신문 - 전공의 미국 단기 연수기-International Observerships In Boston(1) (doctorsnews.co.kr)


전공의 미국 단기 연수기-International Observerships In Boston(2)

의협신문 - 전공의 미국 단기 연수기-International Observerships In Boston(2) (doctor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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