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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건의료산업뉴스 제 27호

Views 2025 Votes 0 2011.08.06 09:55:54

     
     
    KHIDI -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 미국 보건의료산업 뉴스 - 미국 보건의료산업 뉴스레터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소에서 격주로 발행하는 뉴스 클리핑으로 미국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의료서비스 분야의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27호> Biweekly 7월 20일 ~ 8월 2일
     
     

    1. 의약품/바이오 산업

    2. 의료기기 산업

    3. 화장품 산업

    4. 의료서비스 산업

    5. 식품 산업

    6. 기업 소개

    7. KHIDI USA Upcoming Event

     
     
     
     
     

    1. 의약품/바이오 산업

    • 1-1 특허만료로 미국 블록버스터 의약품 약가 폭락 예상   목차보기

      향후 17개월 동안 특허가 만료되어 미국 시장에서 제네릭 의약품 경쟁에 놓이게 될 블록버스터 10개 의약품이 소개 되었다. 2012년 5월에 특허가 만료되는 항혈전제 플라빅스, 2011년 11월에 만료되는 항콜레스트롤제 리피토, 2012년 3월에 만료되는 항정신병 치료제 쎄로켈 등이 10개 주요 의약품에 포함되어 있다. 제네릭경쟁이 시작되면 약가는 오리지널보다 최대 80%까지 저렴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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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후지필름사, 일본 제네릭시장 공략 위해 인도 닥터레디사와 합작   목차보기

      일본의 재벌기업 후지필름사와 인도의 대형 제네릭기업 닥터레디사가 일본 제네릭의약품 시장 공략을 위한 합작사(Joint Venture) 설립을 선포했다. 두 기업이 설립하게 될 새로운 합작사는 2014년 첫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일본 제약시장의 제네릭 점유율은 23% 이며, 일본 정부는 2013년까지 제네릭의약품 활용비율을 30% 까지 높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이스라엘 테바사가 일본 제네릭 제조기업 타이요제약을 10억 불에 인수하는 등 일본 내 제네릭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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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사노피 아벤티스, 부정맥 치료제 뮬탁(Multaq) 임상시험 안전성 문제로 중단   목차보기

      2년 전 부정맥치료제로 시판 허가를 받은 사노피 아벤티스의 심장질환 치료제 뮬탁(multaq)에 대한 안전성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사노피 아벤티스는 부정맥치료제인 뮬탁의 적응증에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을 포함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나, 투약 환자 집단의 사망률이 비투약 집단의 2배에 달하자 임상시험을 중단했다. 뮬탁은 시판 허가 후 미국에서 24만 명 가량이 처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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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미국 FDA, 화이자의 프리베나 13의 적응증 추가 시판허가 내년 1월께로 가닥   목차보기

      화이자가 개발한 성인 폐렴 백신 프리베나 13에 대한 미국 FDA의 시판 허가가 내년 1월경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는 화이자가 50세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의 효과성 입증 자료를 제출하는데 약 3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프리베나 13은 폐렴, 수막염, 중이염 등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사용은 2010년 2월에 이미 허가된 바 있다. 이 백신은 특히 화이자가 지난 2009년 다국적 제약기업 와이어스를 인수한 주요 이유였으며,올해 11월 특허가 만료되는 화이자의 세계 1위 블록버스터 리피토의 판매 손실을 보완할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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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일본계 아스텔라스, 다국적 제약사 머크에 기술이전   목차보기

      일본계 제약기업 아스텔라스는 다국적 제약사 머크에 심방세동 치료제 버나칼란트(Vernakalant) 정맥주사형에 대한 북미지역 개발 및 판매권을 이전했다. 계약에 따라서 아스텔라스는 머크로부터 공개되지 않은 선급금을 지급받고 향후 개발 및 판매 단계별로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현재 버나칼란트(Vernakalant)는 유럽 시장에 시판되어 심방세동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고 머크가 지난 2009년 카디옴 제약(Cardiome Pharma)으로부터 경구용 및 북미지역 이외의 권리를 인수한 바 있다.아스텔라스는 비뇨기, 장기이식 관련 의약품,전염성 질병 및 항암제 등 핵심분야의 R&D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기술이전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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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의료기기 산업

    • 2-1 의료기기 시장, 2사분기 벤처 투자 8억 4100만 달러에 달해   목차보기

      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 and PricewaterhouseCoopers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사분기 동안 의료기기 업체에 투자된 벤처 투자금의 규모가 8억 41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 총 90건의 거래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20%가 늘어난 수치이다. 캘리포니아의 의료기기 업체인 Cameron Health는 1억 7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켜 업계 내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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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전세계 영상진단기기 시장 규모, 2016년 2백 6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목차보기

      리서치 전문 기업인 MarketsandMarkets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전세계 인구의 고령화, 의료의 지속적인 혁신, 예방의학 관련 지식의 증가 등에 따라 2016년 경에는 세계적으로 진단영상기기 시장 규모가 2백 6십 6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PET/CT, SPECT/CT, MRI/PET 과 같은 핵융합 영상촬영 방식이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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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FDA, 510k 승인 의료기기 개량에 대한 가이드라인 발표   목차보기

      FDA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이미 510k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를 개량할 때 어떤 사항에 대해서 시판 전 승인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는지를 명시한 가이드라인의 초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기기의 표시기재가 바뀌었거나, 기기에 사용된 기술 혹은 작동방식의 변화가 있는 경우는 재승인을 받기 위해 다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FDA 의료기기 센터장 (CDRH, Center for Devices and Radiological Health) Jeffrey Shuren 박사는 이번 조치는 제조업자들이 그들의 제품을 개량하여 다시 시장에 내놓기까지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가이드라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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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비수술 미용 시술 인기   목차보기

      미국 미용성형외과학회에 따르면 2010년 83%의 미용시술이 비수술적 시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한 해에만 제로나(Zerona) 및 젤티크(Zeltiq) 등 2개의 지방제거기기가 FDA 허가를 받았다. 특히 젤티크(Zeltiq)는 지방흡입보다 통증이 적고 저렴하며 회복기간도 빠르다는 장점으로 수술을 꺼려하는 환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Fraxel(프락셀)로 대표되는 피부재생기기 및 Exilis(엑실리스)와 같은 피부탄력증대 기기의 최근 FDA 허가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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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화장품 산업

    • 3-1 시세이도, 일본보다 해외시장에서 높은 매출 기록    목차보기

      올해 3월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일본화장품 내수시장 매출에 큰 타격을 준 반면, 해외 시장에서의 높은 수익에 힘입어 시세이도 화장품은 올해 2분기, 1분기보다 7.9퍼센트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 다소 부진했던 일본 국내 시장의 매출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외시장, 특히 미국과 중국시장의 성과가 전체 매출 상승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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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유니펙스(Unipex), 루카스 메이어(Lucas Meyer) 화장품 인수 통해 비즈니스 확대    목차보기

      화장품 활성성분제조사인(cosmetic active ingredient company) 유니펙스(Unipex)는 자연재료 공급업체 루카스 메이어(Lucas Meyer)와의 인수합병을 발표하였다. 유니펙스는 인수합병으로 발생하는 즉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통해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정확한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유니펙스는 제품 품목을 확대시키고 기업 비전을 달성하는 한편, 루카스 메이어를 통해 화장품 성분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지원받는다는 계획이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루카스 메이어는 천연재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인지질 (phospholipids) 생산에 집중하는 중소기업이다. 천연기능성 인지질은 크림과 로션에 특유의 촉감을 주는데 사용되며, 피부의 보습과 재생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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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Organic Monitors, 아시아 화장품 회담 개최   목차보기

      Organic Monitors는 화장품 비즈니스에 대한 회담을 올해 11월 7-8일 양일간 홍콩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는 유기농 화장품 재료에 있어서 선도적인 공급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산과 소비 측면에서는 다른 국가에 현저하게 뒤쳐져있는 실정이다.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유기농 화장품 생산을 위한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비롯하여 아시아 시장이 가진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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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The Body Shop, 혁신적인 제품개발 위해 공급자와 협력 강화    목차보기

      더 바디샵 (The Body Shop)의 운영/연구개발팀은 공급업체와 브랜드 사이의 협력강화를 위한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하고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더 바디샵은 동물실험반대, 인권보호, 환경운동을 비롯한 윤리경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공급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뿐 아리나 혁신적인 제품개발방안 논의를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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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건강기능성식품회사, 여성 탈모방지제품 시장공략 나서    목차보기

      흔히 5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탈모현상은 이제 과도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건강에 좋지 않은 식단으로 인해 다수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건강기능성식품 기업인 비비스컬 (Viviscal)은 탈모 방지를 위해 여성과 남성 소비자 모두가 복용할 수 있는 제품(tablet)을 개발하고 탈모방지제품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발표하였다. 비비스컬 (Viviscal)이 개발한 손상된 머릿결을 치료하고 탈모를 방지하는 영양 보충제는 핀란드에서 생산되었으며 과학적으로 그 기능이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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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의료서비스 산업

    • 4-1 포괄 수가제를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의료비 통제 가능   목차보기

      하버드 의대 연구진들이 2006년부터 2009년 까지 Blue Cross Blue Shield of Massachusetts의 'Alternative Quality Contract' 라는 포괄수가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포괄수가제를 통해 의료 서비스 의료 질 향상 및 의료비 통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Alternative Quality Contract' 라는 포괄수가제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의 의료비용이 행위별 의료수가(fee-for-service)를 실시하는 의료기관들보다 2%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포괄수가제를 처음 실시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비를 6% 더 적게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서비스 질(quality of care) 평가는 포괄수가제를 실시하는 의료기관들이 그렇지 않은 기관들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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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메디케어, 원격진료 보장 확대   목차보기

      CMS(Center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는 원격진료(telehealth services)의 보장 범위에 대한 수정안을 발표했다. 과거에는 의료기관이 직접 원격진료가 직접 진료와 같은 효과를 갖는 다는 것을 입증해야 했으나, 이번 수정안을 통해 CMS가 직접 효과성을 평가하고 보장범위를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구제적인 보장 범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CMS는 중환자치료 (critical care service)는 보장범위에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메디케어는 1999년부터 격오지 주민 대상으로 의사를 동반한 원격 진료상담에 대해 보상하고 있으며, 2003년 이후 35개의 의료서비스를 보상범위에 추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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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여성 예방의학 서비스 확대 실시 전망   목차보기

      미 의학연구소(IOM, Institute of Medicine)는 HIV 검사 및 컨설팅, 피임, 가정폭력 등 8개 여성 예방의학 관련 서비스에 대해 의료보험에서 환자 자기 부담금 없이 전액 보장해야 한다는 제안을 보건부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의료개혁법으로 인해 효과가 입증된 예방 의학서비스에 대해 자기 부담금 없이 의료보험에서 전액 보상하도록 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미 보건부는 해당 예방의학서비스의 대부분을 작년에 결정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미 의학연구소의 자문을 통해 여성 질환 예방의학서비스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당 규정은 미국보건의료개혁이전부터 운영되고 있던 의료보험상품에 대해서는 강제되지 않는다. 미 의학연구소 자문보고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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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건강보험 거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주정부의 권한 확대   목차보기

      각 주정부는 의료보험 거래 프로그램(Health insurance exchanges)의 운영자 및 건강보험의 판매 자격 여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주정부 권한은 7월 11일 보건부가 밝힌 가이드라인 안에서 정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보험거래 프로그램은 2014년 3천만 명의 보험미가입자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서 연방빈곤기준 400%까지의 소득자가 이용할 수 있다. 각 주는 2013년 1월까지 보건부에 의해 승인된 자체 의료보험 거래 프로그램을 보유해야 하며 2014년까지 보험거래 프로그램의 운영 준비가 안된 주의 건강보험 거래프로그램은 연방정부가 대신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보험 거래 프로그램 규제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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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Deloitte 보고서 – 의료소비자 설문조사   목차보기

      Deloitt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4명중 3명이 경기침체가 의료비 지출에 영향을 끼쳤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병원을 평가할 때에는 병원이나 외부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보다는 자신이나 다른 환자들의 경험을 더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의료관광과 관련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25%가 해외 의료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 보험이 없는 사람들이 해외 의료 서비스를 더 희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4월 이전 12개월 동안 응답자의 1%미만이 해외 의료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해외 의료 서비스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에 대한 응답에는 우수한 의료서비스의 질(79%), 의사나 병원의 이용가능성(77%), 의료 서비스 가격(72%), 최신의료 기술과 시설(71%)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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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식품 산업

    • 5-1 미 농림부, 비가공 육류에 대한 새로운 라벨링 규정 제안   목차보기

      미 농림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최근 양념되거나, 액체 성분의 주입(inject) 방식 등으로 비가공 처리된 육류 및 가금육에 대해 라벨링 규정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식품안전검사국은 특정 제품의 경우 재료의 풍미를 증가시키기 위한 특별한 처리를 거쳐서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등의 성분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라벨을 통해 이를 인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규정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일반 닭가슴살과 데리야끼 소스가 첨가된 닭 가슴살이 모두 '닭가슴살'로 표기되었다면, 새로운 규정 하에서는 ‘닭가슴살(데리야끼소스 40% 첨가)’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 내용이 상품 전면에 표기되어야 한다. 원문보기

    • 5-2 미 상원의원, 글루텐 비함유(Gluten-Free) 라벨링에 대한 FDA의 규정 제정 촉구   목차보기

      Ron Wyden(민주당, 오레곤주), Patrick Leahy(민주당, 버몬트주) 상원의원은 미 식약청장 Margaret Hamburg 박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글루텐 비함유(Gluten-Free) 라벨링을 허용하는 제품의 글루텐 한계 함유량에 대한 규정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2007년 미 식약청은 1kg당 20mg이상의 글루텐이 포함된 경우 반드시 이를 제품에 표기하도록 하는 규정의 시행을 예고하고, 현재 많은 업체들이 이를 자발적으로 준수하고 있지만, 정작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 및 시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두 의원은 식약청장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수많은 업체 및 단체들이 글루텐 비함유 라벨링에 대한 임의적 기준을 적용하는 바람에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세부 규정의 최종안 발표 시기와 규정 제정이 지연된 정확한 사유를 공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식품 내의 글루텐 함량은 밀가루, 호밀, 보리 등의 곡물에 포함된 글루텐이 셀리악병(Celiac Disease)을 일으키는 것이 확인 된 이후 많은 관심을 얻게 되었다. 미 정부는 현재 비록 4-6만명이 셀리악병으로 진단받았지만 최소한 미 국민 133명중 한 명은 이 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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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 Deloitte, "식품가격 상승에 따라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도 바뀌어"   목차보기

      Deloitte가 실시한 최근 시장조사에 따르면, 약 3분의 2의 소비자들이 식재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소비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약 2,0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장 조사에서, 소비자들 중 약 88%가 소매 식료품 가격이 상승한 것 같다고 답했고, 75%는 예전보다 더 저렴한 제품을 구입한다고 답했다. 이와 동시에 약 70%의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하거나 당분, 나트륨, 칼로리 함량이 적은 제품을 선호하는 등 식품가격의 상승에도 건강을 염두에 둔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Deloitte의 Pat Conroy 팀장은 "소비자들이 건강식을 선호하는 경향은 영양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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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맥도날드, 어린이메뉴 칼로리 감량 계획 발표    목차보기

      아동비만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맥도날드는 해피밀의 칼로리를 줄이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맥도날드는 7월 26일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자사의 주력 품목인 해피밀의 감자튀김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대신 과일을 추가하는 등 식단 구성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늘 9월부터 시중 매장에 도입될 새로운 해피밀에는 사과 혹은 다른 과일이 일부 추가되고 감자튀김을 채식으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로써 현재 약530 칼로리인 해피밀의 열량은 새 식단으로 바뀐 이후 약 453칼로리 정도로 크게 낮아진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변화는 부모들과 소비자들의 비만도 낮추기 운동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다른 패스트푸드 음식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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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스마트 폰 이용한 음식주문 인기   목차보기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rubhub, Seamless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몇 번의 조작만으로 수 천개의 뉴욕 소재 음식점에서 메뉴 확인 및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두 어플리케이션 모두 처음에는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점차 스마트폰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단골음식 주문, 사용자 리뷰 등 점점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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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업 소개

    • 6-1 D2Pharma   목차보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소는 매달 뉴스레터를 통해 한국 보건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 "미국 내 협력파트너"기업들을 소개합니다. 뉴스레터에서 소개되는 미국 내 협력파트너들은 보건의료 제품과 기술의 미국 진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기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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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 Pharma Consulting Dean Erhardt 회장 인터뷰

      Q. D2 Pharma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어떻게 처음에 이 회사가 설립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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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n Erhardt

      D2 Pharma 는 보건산업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두 명의 파트너가 설립한 회사로, 믿을만한 실전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제약, 바이오텍, 의료기기, 의약외품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D2 파트너들은 마켓에서 제조회사들과 함께 리더십을 발전시키기 위해 비즈니스 전략개발, 성공적인 유통망구축, 급여(reimbursement) 관련 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D2는 미국, 캐나다, 푸에토리코를 비롯하여 유럽 2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AMCP(Academy of Managed Care Pharmacy), NACDS(National Association of Boards of Pharmacy), HDMA(Healthcare Distribution Management Organization) 등 보건산업분야의 주요기관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이제까지 진행한 비즈니스 중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하신다면?

      1> 설하부 필름(Sublingual Film) 소매 제품
      클라이언트사의 기존 제품은 미국시장에서 제네릭(generic) 경쟁이 시작되기 전에 약 10억불 규모의 시장가치를 가지고 있었고, 당시 이 제품은 유통기한이 짧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D2는 도매와 소매상의 유통경로를 확보하고 D2가 보유한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유통기한이 짧은 해당 제품이 판매/유통 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제조회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존 제품의 제형이 변형된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들어올 수 있도록 자기부담금보조(co-pay assistance) 프로그램을 실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네릭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기존 제품의 제조회사가 목표했던 40%까지 제형변경 제품으로 교체시키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2> 바이오텍 제품
      D2는 상위 5개의 제조회사들과 극소수의 환자들에게만 사용되는 특화된 제품(specialty product)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D2는 제안요청서(RFP)과정 전체를 관장하고 급여(reimbursement) 제공업체와 개발된 제품을 유통시킬 회사를 선정하였으며, 약국과 유통업체의 주요한 계약상 요구조건인, 약국을 방문하고 협상을 진행하는 유통전문가를 제공하였습니다. 그 결과 D2는 제조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모든 유통구조와 급여보조서비스(reimbursement support service)를 제때 제공함으로써, 미국 식약청 승인날짜에 맞춘 공정거래가치(Fair Market Value)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3> 의료기기
      D2는 당뇨진단기기의 선두제품의 유통/판매구조를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사가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종전에는 의료보험혜택(Medical Benefits)을 바탕으로 한 소매상 중심의 유통구조가 정착되어 있었는데, D2의 주도하에 미국 주요 유통회사와 보험약제관리사 (Pharmacy Benefit Management)들과 협력하여 보험약제관리를 바탕으로 한 소매상 중심의 제조 모델로 구조로 변경하였고, 이로 인해 제조사는 연간 2억 달러를 넘게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Q. 많은 한국 바이오/제약회사들이 미국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컨설팅회사나 그 외 비즈니스 파트너 선정 시 한국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컨설팅 파트너 선정 시 첫째, 정확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둘째 제조회사를 위한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결단력과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지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D2는 업계의 우수한 리더십으로 잘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D2 회장과 다른 주요 임직원들은 관련분야의 컨퍼런스 연자와 집필진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Q. D2 Pharma가 미국 제약시장에서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

      D2 Pharma는 시장조사, 유통, 약가상환 등의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입니다. 자사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꼼꼼한 기준으로 선발된 자사 임직원들로, 이들은 유통, 조제, 법무, 재무, 경영, 판매 및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보건산업의 전 분야에서 수십 년간의 폭넓은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가지고 D2 Pharma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임직원들은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면서도, 독립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D2 Pharma의 또 다른 강점 중 하나는 현재 이 분야를 주도하는 위치에 있음과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종종 전국적 규모의 프레젠테이션 진행 혹은 관련 기사의 작성 등의 요청에도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D2 Pharma는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잘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동종 산업 내의 모든 구성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표준을 세우는 것이 D2 Pharma가 지금까지 추구해 온 가치입니다.


      Q. 대다수의 한국제약기업들과 같은 이머징(emerging) 기업들과 협력한 경험이 있으신지요. 이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D2 Pharma는 어떤 비즈니스 전략을 가지고 계십니까?

      D2 Pharma의 임직원들은 Takeda, Wyeth, Pfizer, Novartis, Genentech, CSL Behring과 같은 다국적 기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컨설팅 기업으로서 본사는 소규모 기업, 신생 다국적 기업, 그리고 이제 막 미국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한 해외 기업의 지사들과 비즈니스를 해 왔습니다. 이렇게 D2 Pharma는 타국의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데 지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D2 Pharma가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 추진중인 장단기 계획이 있으시다면?

      D2 Pharma는 계속해서 전문 분야를 넓혀가며 미래에도 신생 기업들의 가장 믿을만한 파트너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최근 본사는 잠재적인 기술 특허 및 마케팅 파트너와의 제휴 체결, 제품, 화합물, 기기의 판매 등으로 서비스 분야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미국에서의 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시장조사, 제품 포지셔닝,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시장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연락정보
      웹사이트: www.d2rx.com
      전화: 314-308-2028
      e-mail: dean.erhardt@d2r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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