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8일(수) 미국 보스턴에서는 진흥원 미국지사가 운영하는 재미한인 바이오기업 대표자 협의체(Korean American Biotech Association, KABA) 23년 1분기 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 이번 모임에는 기존 협의체 멤버인 제노스코, 유한USA, 한화, PhAST, Standigm, 일동제약, Initium Therapeutics, BW Biomed 등 총 15명의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 또한 세미나 세션으로, Greenberg Traurig LLP 소속 M&A전문가 유정석 변호사가‘High-Level overview of M&A acquisition agreements: issue to consider from the perspectives of a buyer and a seller’제하의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기업 지분 인수 관련 양자 간 논의 및 협상 등의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 참석자들은 23년 제약바이오 대표 트렌드 중 하나인 기업 M&A 관련 바이어와 셀러의 입장에서 고려해야할 사항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매우 유익한 모임이었다 평가했습니다.
□ 미국지사는 우리기업이 미국 현지에 더욱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할 뿐 아니라 관계 부처 및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현지 진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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