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화) 미국 보스턴에서는 진흥원 미국지사가 운영하는 재미한인 바이오기업 대표자 협의체(Korean American Biotech Association, KABA) 23년 2분기 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기존 협의체 멤버인 제노스코, 유한USA, 동아ST, 한화, 일동제약, Ingenia, NurrOn, Initium Therapeutics, BW Biomed 등 총 15명의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세미나 세션으로, 대웅제약의 어동규 대표가 '대웅제약의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웅제약이 최근 유수의 기업과 라이센스 아웃 및 여러 신약 허가를 받아 미국 내 진출한 타 한국기업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바, 해당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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