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7일(금) 미국 보스턴에서는 진흥원 미국지사가 운영하는 재미한인 바이오기업 대표자 협의체(Korean American Biotech Association, KABA) 23년 4분기 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연사로 초대된 Ginkgo Bioworks 최순강 박사 주재로 네이쳐 논문 'Maximizing binary interactome mapping with a minimal number of assays'를 기반으로 한 'Protein Interaction Targeting Therapeutics' 플랫폼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이번 모임에 참석한 동아 America 류은주 대표, 유한 USA 윤태원 대표, 스탠다임 한대희 대표, Initium Therapeutics 김동균 VP 등은 기술의 전문성 및 차별성 등 관련 여러 가지 질문을 함과 동시에, 미국 내 C-level 네트워킹 및 정보, 인적 교류 등에 대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Ginkgo Bioworks 최순강 박사 또한 본 모임에서 다른 대표님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하여 여러 정보를 얻고 인적 교류를 한 것에 대해 만족하였으며, 유익한 모임이었다고 감사를 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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